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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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진 작성일2016.10.12 조회9,168회 댓글0건본문
새벽4시, 해도 뜨지 않은 새벽 조금도 찬 ,공기를 마시며
명상을 하고 차 한잔을 마시는것이 하루 지내게 하는데
편안함을 주었다.
쉽지 않겠지만 ,마음을 잘살펴서 비워내며 단순하게 살아야겠다.
육아 하며 힘들었던 ,지쳤던 내게 이 곳에서의 1박2일은 휴식이자
회복하는 시간이 되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다음에는 가족과 같이 오리라.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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