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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현 작성일2017.05.01 조회7,745회 댓글0건본문
바쁘고 복잡한 사회생활을 벗어나
자연과 몰아일체 하는 기분이 들었다.
통신기구 TV,휴대폰을 놓고, 복잡한 생각 없이 산을 바라보고 있으니
안정이 찾아 온 것 같고,
평소 관심이 있었지만 잘 몰랐던 불교에 관한것을
알게 되어서 좋았던것 같다.
그리고 많은 시간에서 내 자신을 돌아보고 알 수 있었던것 같아서 도움이 되었다.
기회가 된다면 또 찾아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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