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칠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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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룡사 작성일2026.07.30 조회12회 댓글0건본문
밤하늘의 중요한 별자리들은 모두 성불하여 부처의 명호를 지니고 있다.
북극성을 도교에서는 자미성으로 부르고 불교에서는 치성광여래라고 부른다.
치성을 드린다고 할때 치성광여래께 공을 드린다는 뜻이다.
북극성을 향해 돌아가는 북두칠성은 칠성여래로 성불하였다.1.2번 두개의 별이 북극성을 가리키기 때문에 지극성이라고 한다.지극정성이란 말의 어원이다.
꼬리별에서 두번째 별 좌우로 작은별 두개가 있는데 보성과 필성이다.
보필한단 말이 여기서 유래되었다.
북두칠성과 작은별 두개를 합하여 북두구진이라고 한다.
우리 고유의 칠성신앙이 한민족의 정신문화에 뿌리깊게 영향을 끼쳤는지 알수있다
봉은사 북극보전에는 이와같은 북두칠성의 신화를 자세하게 탱화로 그려 놓았다.
봉은사 칠성탱화의 구성을 살펴본다.
중심에는 치성광여래가 흰 소가 끄는 마차의 연화대좌 위에 결가부좌하고 있다.
오른손은 가슴부근으로 들어 올려 손가락을 마주 잡고 왼손은 무릎 위에 놓아 금륜(金輪)을 들고 있다.
소가 끄는 마차에 앉아있는 치성광여래의 도상은 힌두교에서 태양이 흰소가 끄는 수레를 타고 우주를 한번 돌면 1년이 된다는 설에서 유래된 것이다.
치성광여래 하단에는 해와 달을 신격화한 일광보살[日光菩薩]과 월광보살[月光菩薩]이 몸을 구부린 채 각각 붉은 해와 흰 달이 그려진 보관을 쓰고 본존을 향해 합장하고 있다.
치성광여래의 두광과 신광 옆에는 머리에 별이 그려진 관을 쓴 28인의 인물이 좌우 14개씩 묘사되었다.
동서남북의 대표별자리 청룡.백호.현무.주작 28수이다
그 옆으로는 왼쪽에 4분, 오른쪽에 3분 등 칠성여래가 큼직하게 묘사되었다.
칠성여래는 녹색의 두광을 두르고 정면 혹은 측면을 향하고 있는데 둥근 얼굴에 뾰족한 육계 등 치성광여래와 동일한 모습이다.
칠성여래 아래에는 붉은 관복을 입고 별이 그려진 관을 쓴 문신모습의 칠원성군(七元星君)이 시립하였다.
이들 옆으로는 좌우 각 2명의 동자가 높게 번을 쳐들고 있다. 칠성여래의 위쪽으로는 태상노군(太上老君)과 필성(弼星), 그리고 화면 상단 좌우에는 각각 삼태(三台)와 육성(六星)이 배치되어 있다.
태상노군의 정수리가 유난히 높은 것이 눈에 띈다.
우리 한민족에게 가장 중요한 별자리는 북두칠성이다.어른이 되면 상투를 튼다.상투를 맬때는 앞으로 세번 뒤로 네번을 꼬아서 정수리에 맨다.
북두칠성을 이마위에 항상 받들면서 하늘의 뜻을 이땅에서 실현한다는 뜻이다.
단군조선앞에 배달국이 있었다.우리는 배달겨레이며 단군의 자손이다.배달국앞에 환국이 있다.
환국은 일곱명의 환인이 3301년을 다스렸다.
일곱환인이 육신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되었으니 바로 북두칠성이 다.
북두칠성은 한민족의 고향별이다.영적인 진화를 위해서 우리는 지구별에 온다.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돌아 가셨다고 한다.
일신강충 성통광명
제세이화 홍익인간
하늘의 신이 내몸에 깃들어
마음의 본성이 지혜광명임을 깨닫게 하네
살아있는 동안 진리와 하나되어
모든 인간세상을 이롭게 하리라.
한민족의 건국이념이다
불교사원의 칠성탱화는 한국의 불교문화가 만들어낸 천문도이다.
한국의 칠성신앙은 중국의 도교에서 유래한것이 아니다.
한민족의 가장 오래된 뿌리신앙으로 볼수있다.
한국의 사찰에 있는 칠성각.산신각.독성각에는 감추어진 우리 역사의 비밀이 숨어있다.
- 위 글은 전남 보성군 소재 대원사 현장스님께서 쓰신글 퍼왔습니다-
